영화 산업: Tempe Pigott

  • 1935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1935)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7.41935HD

    프랑켄슈타인 박사는 오랜 시간의 연구 끝에 그의 두번째 창조물로 아름다운 여인을 만들어 낸다. 첫번째 창조물인 빅터와, 두번째 창조물인 젊고 아름다운 에바는 모두 인간 신체의 각 부분들을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조합해 새로운 생명체로 만드는 과정을 거쳐 탄생했다.어느날, 프랑켄슈타인 박사의 집과 연구실에 불이 나고 폭풍우가 치면서 그들의 거처가 파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빅터는 혼자 힘으로 트랜실베니아로 가서 살기 시작하고, 에바는 프랑켄슈타인 박...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 1942
    가라 항해자여

    가라 항해자여 (1942)

    가라 항해자여

    7.31942HD

    샬롯은 보스턴의 상류집안 출신이지만, 폭군 같은 어머니에게 시달리느라 자존감이 바닥에 떨어진 상태다. 정신과 의사인 재퀴드 덕분에 요양병원으로 피신한 이후, 그녀는 서서히 자신감을 회복하고 독립적인 여성으로 거듭난다....

    가라 항해자여
  • 1939
    노틀담의 꼽추

    노틀담의 꼽추 (1939)

    노틀담의 꼽추

    7.21939HD

    축제로 들썩이는 파리 시내, 아름다운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가 사람들 앞에서 춤을 춘다.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아름다운 종소리가 울려 퍼지게 하는 종지기인 꼽추 콰지모도도 에스메랄다의 모습에 반한다. 루이 11세와 함께 축제에 참석했던 대법관 프롤로 역시 에스메랄다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비극의 서막이 오른다.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루이 11세 치하의 15세기 파리를 배경으로 쓴 소설을 영화화했다. 중세 파리와 노트르담...

    노틀담의 꼽추
  • 1931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 (1931)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

    7.21931HD

    ...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
  • 1940
    애수

    애수 (1940)

    애수

    7.51940HD

    영국이 독일에 선전포고를 한 1939년 9월 3일 저녁, 안개 자욱한 런던의 워털루 다리위에 한 대의 지프가 멎는다. 로이 크로닌(로버트 테일러 분) 대령. 그는 프랑스 전선으로 부임하기 위해 워털루 역을 향해 달리는 중이었다. 군인다운 단정한 매무새엔 기품이 넘쳐보였으나, 어딘가 얼굴엔 쓸쓸한 표정이 어리어 있었다. 그는 48살이 된 그날까지도 독신으로 지내고 있었다. 그는 차에서 내려 서서히 워털루 다리 난간으로 간다. 난간에 기대어 선 그...

    애수
  • 1943
    제인 에어

    제인 에어 (1943)

    제인 에어

    6.91943HD

    나는 영국의 불황기였던 1820년에 태어났다. 돈과 지위가 전부였고 사랑이란 단어는 냉대받던 시절이다. 종교는 편협과 잔혹이란 가면을 쓰고 있었으며 가난하고 불행한 자들이 갈 곳은 없었다. 나는 부모 형제가 없는 고아로 게이트헤드의 리드 숙모님 댁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나는 그녀에게서 따뜻한 말 한마디를 들은 기억이 없다....

    제인 에어
  • 1935
    런던의 늑대인간

    런던의 늑대인간 (1935)

    런던의 늑대인간

    6.01935HD

    영국에서 알아주는 식물학자 월프레드 글렌던은 한 하인과 함께 달빛의 정기를 받아야지만 피게 된다는 마리패서 꽃을 찾아 티벳으로 떠난다. 아직 단 한명도 돌아오지 못한 티벳의 고지에서 그 둘은 위험끝에 마리패서 꽃을 찾아서 돌아오게 되고, 글렌던박사는 마리패서 꽃을 실험실 안에서 피우기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

    런던의 늑대인간
  • 1934
    인간의 굴레

    인간의 굴레 (1934)

    인간의 굴레

    6.41934HD

    ...

    인간의 굴레
  • 1932
    모르그가의 살인사건

    모르그가의 살인사건 (1932)

    모르그가의 살인사건

    6.01932HD

    반 미치광이 과학자 미라클 박사를 내세워 그의 공포 추리물을 구성한다. 그의 변태 성욕과 환각의 도구로 고릴라 한 마리를 데리고 도시에 나타난 미라클 박사앞에 아름다운 여성 카밀이 등장하고 고릴라는 카밀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다. 미라클 박사는 음산한 밤 도시의 안개낀 어둠을 헤치고 젊은 여성들만을 골라납치하여 그의 새 생명 실험의 도구로 쓴다. 고릴라의 혈청을 젊고 싱싱한 여인의 몸에 주입하여 새로운 생명을 얻으려는 시도는 번번히 희생자의 죽음...

    모르그가의 살인사건
  • 1924
    탐욕

    탐욕 (1924)

    탐욕

    7.41924HD

    존은 샌프란시스코의 한 평범한 치과의사로, 아내 트리나는 복권에 당첨되어 뜻하지 않게 부를 얻게 된다. 등장인물들은 갑작스럽게 얻은 부에 대한 욕망과 집착 때문에 치명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데… 무성영화 시대의 거장 에리히 폰 스트로하임이 무려 8시간으로 연출했으나 제작사와의 문제로 편집되고 만 비운의 걸작. 성공과 돈 앞에서 어쩔 수 없이 나약해지는 인간의 심성을 리얼리즘 형식으로 담아냈다....

    탐욕
  • 1939
    Confessions of a Nazi Spy

    Confessions of a Nazi Spy (1939)

    Confessions of a Nazi Spy

    61939HD

    ...

    Confessions of a Nazi Spy
  • 1930
    Seven Days Leave

    Seven Days Leave (1930)

    Seven Days Leave

    71930HD

    ...

    Seven Days Leave
  • 1932
    이프 아이 해드 어 밀리언

    이프 아이 해드 어 밀리언 (1932)

    이프 아이 해드 어 밀리언

    6.61932HD

    ...

    이프 아이 해드 어 밀리언
  • 1932
    미국의 광기

    미국의 광기 (1932)

    미국의 광기

    7.11932HD

    ...

    미국의 광기
  • 1931
    Born to Love

    Born to Love (1931)

    Born to Love

    51931HD

    ...

    Born to Love
  • 1933
    캐벌케이드

    캐벌케이드 (1933)

    캐벌케이드

    5.41933HD

    1899년부터 보어전쟁, 빅토리아여왕의 죽음, 타이타닉호의 침몰, 제1차 세계대전 등 격랑의 20세기 초를 겪어나가는 한가족의 삶이 줄거리이다. 영국 상류 가정의 로버트 매리엇(클라이브 브룩)과 그의 아내 제인 매리엇(다이애나 와이너드)은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사랑하는 아들(프랭크 로턴)을 잃는다. 비록 전쟁 영웅으로 죽지만 가족에게는 엄청난 비극이다. 역사의 물결이 개인의 삶 속에 들어와 어떻게 조명되는지를 매리엇 일가는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캐벌케이드
  • 1941
    One Foot in Heaven

    One Foot in Heaven (1941)

    One Foot in Heaven

    6.61941HD

    ...

    One Foot in Heaven
  • 1938
    The Rage of Paris

    The Rage of Paris (1938)

    The Rage of Paris

    6.11938HD

    ...

    The Rage of Paris
  • 1935
    Kind Lady

    Kind Lady (1935)

    Kind Lady

    6.61935HD

    ...

    Kind Lady
  • 1935
    악마는 여자다

    악마는 여자다 (1935)

    악마는 여자다

    6.31935HD

    축제의 열기가 한창인 스페인. 파스콸은 안토니오에게 미모의 콘차 페레즈가 자신에게 실연의 상처를 안겼다며 그녀를 조심하라고 경고한다. 하지만 파스콸의 경고에도 안토니오는 그녀의 매력에 빠져들어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결국 콘차 페레즈를 사이에 두고 파스콸과 안토니오는 결투를 하기에 이르는데, 여인은 파스콸에게 안토니오를 다치게 하지 말라고 애원한다. 피에르 루이스의 소설 「여인과 꼭두각시」를 토대로 한 작품으로, 독일에서부터 인연을 이어온 스턴...

    악마는 여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