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산업: Paulita Pappel

  • 2020
    노라의 특별한 여름

    노라의 특별한 여름 (2020)

    노라의 특별한 여름

    6.02020HD

    14살 노라는 언니 율레, 언니 친구 아일린과 함께 어울리며, 유난히 뜨거운 여름을 보내면서 생전 처음 느껴보는 야릇한 감정들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다 첫 생리가 있던 날, 웃음거리가 된 노라를 도와준 유일한 소녀 로미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고, 둘은 각별한 관계로 발전하지만, 어느 날 파티에서 다비드와 진하게 키스를 나누는 로미를 보면서 질투를 느끼게 되는데…...

    노라의 특별한 여름
  • 2022
    « Deep throat » : quand le porno sort du ghetto

    « Deep throat » : quand le porno sort du ghetto (2022)

    « Deep throat » : quand le porno sort du ghetto

    6.52022HD

    ...

    « Deep throat » : quand le porno sort du ghetto
  • 2017
    금남의 집

    금남의 집 (2017)

    금남의 집

    3.42017HD

    가부장제 타파와 새로운 여성 지배질서 확립을 지향하는 '빅 마더'가 이끄는 비밀 결사 '미산드리스트’는 길 잃은 여자들을 모아 여성혁명전사들을 양성한다. 한 급진 좌익 청년이 경찰에 쫓기다 우연히 그곳, 금남의 집까지 다다라 은신하게 되는데 곧 그의 존재는 내부에 혼란을 몰고 온다....

    금남의 집
  • 2012
    Mommy Is Coming

    Mommy Is Coming (2012)

    Mommy Is Coming

    3.92012HD

    ...

    Mommy Is Coming
  • 2023
    A Body Like Mine

    A Body Like Mine (2023)

    A Body Like Mine

    02023HD

    ...

    A Body Like Mine
  • 2023
    나르시시즘

    나르시시즘 (2023)

    나르시시즘

    02023HD

    우리는 어떻게 거울을 들여다보는가? 자아도취적인, 더 나아가 자신을 욕망하는 시선을 허용할 수 있는가? 여기에 우리의 젠더와 사회화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우리는 거울에 비친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가? 그리고 왜 레즈비언은 특히 나르시시즘과 거리가 먼 삶을 사는가? 낡은 다락방에서 세계 각국의 퀴어들이 젠더, 나르시시즘, 자기애에 대해 말한다. 그렇게 영화는 '나'와 '내'가 만드는 풍경을 스케치한다....

    나르시시즘
  • 2015
    디자이어 윌 셋 유 프리

    디자이어 윌 셋 유 프리 (2015)

    디자이어 윌 셋 유 프리

    4.92015HD

    디자이어 윌 셋 유 프리는 비판적이고 때론 유머러스한 시선으로 현대 베를린의 삶을 탐구하는 영화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출신 미국인 작가와 러시아 출신에 예술가 지망생의 관계를 보여주며, 이민자와 난민생활의 차이를 살피면서 도시의 활기차고 괴상한 장면들을 보여준다....

    디자이어 윌 셋 유 프리
  • 2019
    Instinct

    Instinct (2019)

    Instinct

    12019HD

    ...

    Instinct
  • 2024
    Träume

    Träume (2024)

    Träume

    02024HD

    ...

    Träume
  • 2015
    When We Are Together We Can Be Everywhere

    When We Are Together We Can Be Everywhere (2015)

    When We Are Together We Can Be Everywhere

    02015HD

    ...

    When We Are Together We Can Be Everywhere